20세기의 설계 방식-CAD
20세기에 PC가 개발되었습니다. 21세기에는 스마트폰이 탄생했고,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PC는 스마트 폰과 호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축, 인테리어 설계 분야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CAD에서 BIM 설계 방식으로 전환
이미 많은 분들이 전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력물이 dwg,pdf의 2차원 형태와 3D영상이라는 부분이 바꾸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이미 많은 분들이 결과물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가는 기업의 상황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BIM 제품은 목적에 따라 다르게 선택
BIM제품은 revit, archicad, ARCHLine.XP 등으로 판매됩니다. 특히, ARCHLine.XP 제품은 주택 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중심으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물론, 다른 제품을 활용해도 주택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위한 특화된 기능을 본다면, 아치라인만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 외 다른 제품은 대형 건축물로 초고층 건축설계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아치라인의 타일 기능, 지붕 설계 기능을 본다면, 주택 설계와 인테리어 설계를 위한 BIM제품은 ‘아치라인’이구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BIM제품은 매우 비쌉니다. 하지만.
보통 BIM제품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방식으로 개발과정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CAD만큼 저렴하지 않습니다. 보통 7,800만원정도 라고 볼 수 있으며, 구독 방식으로 구매할 경우, 1년에 400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치라인의 경우, 중소 건축사, 인테리어 스튜디오에 판매되기 때문에 영구사용권 제품이 350만원 정도 됩니다.
만약 아치라인이 아닌 다른 BIM제품을 고려한다면, 자신의 회사 직원이 5명이고, 3 copy를 구매할 경우, 구독료가 1년에 1000만원이 넘게 됩니다. 그외에 다른 사무용 소프트웨어 비용까지 계산하여, 전체 비용을 계산하여야 합니다.
제품이 전문적이듯, 제품도 전문적으로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치라인은 현실적으로 건축사사무소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BIM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CAD 기능이 지원되며 레빗 파일과도 호환되고, skp파일과도 호환되는 제품입니다.
아치라인 한국어 홈페이지 www.archline.co.kr
루미온 한국어 홈페이지 www.lumion3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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